Shadowrocket 배터리 소모와 On Demand 설정 방법

Shadowrocket의 백그라운드 연결이 배터리를 소모하는 이유와 On Demand 작동 방식, 상시 연결과 조건부 연결의 선택 기준을 알아봅니다.

핵심 내용

Shadowrocket의 백그라운드 배터리 소모가 걱정된다면 먼저 시스템 배터리 화면에서 집계 시간을 확인하고, Settings → On Demand에서 자동 연결 조건을 점검하세요. 상시 연결, 조건부 자동 연결, 수동 연결의 차이와 대기 상태를 비교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On Demand를 켠다고 유휴 상태에서 반드시 연결이 끊기거나 배터리 소모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시스템 배터리 사용량을 확인한 뒤 설정 변경 여부를 판단하세요

iPhone의 ‘설정’ → ‘배터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집계 시간을 선택하고 Shadowrocket의 배터리 사용량과 활동을 확인하세요. 같은 시간대의 화면 사용, 충전 여부, Wi-Fi 또는 셀룰러 네트워크, 오디오 재생·사진 동기화·파일 전송 여부도 기록합니다. iPad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배터리 화면 구성은 기기의 현재 시스템 표시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터리 목록의 백분율은 선택한 시간 동안의 전체 배터리 사용량 중 차지하는 비율이지, 앱이 배터리를 몇 퍼센트포인트 소모했는지를 나타내는 값은 아닙니다. 다른 앱 사용량이 적으면 Shadowrocket의 비율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터널 확장이 다른 앱의 네트워크 요청을 처리하면 관련 활동이 Shadowrocket 통계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백그라운드 활동 시간이 길다’는 사실만으로 이상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기기가 뜨겁고 셀룰러 신호도 불안정하다면 먼저 안정적인 Wi-Fi에 연결해 다시 확인하세요. 이때 프로토콜을 바로 바꾸거나 여러 설정을 한꺼번에 수정하면 원인을 파악할 비교 조건이 사라집니다.

백그라운드 연결은 데이터 전송·연결 유지·재연결 과정에서 전력을 사용합니다

Shadowrocket 연결을 시작하면 시스템 네트워크 확장이 앱 화면이 백그라운드로 전환된 뒤에도 네트워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앱 화면이 보이는지와 터널이 작동 중인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연결을 유지한다고 매초 높은 부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전력 소모는 데이터 전송량, 연결 수, 암호화 처리, 네트워크 안정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찰된 현상가능한 작업 부하다음 점검 항목
화면을 잠근 뒤에도 데이터 전송이 계속됨백그라운드 동기화·재생·다운로드로 데이터가 계속 전송됨먼저 해당 작업을 일시 중지한 뒤 같은 길이의 대기 시간으로 측정하세요
네트워크 전환 중 연결이 반복됨기존 연결이 끊겨 세션을 다시 설정해야 함네트워크를 하나로 고정하고 재연결이 줄어드는지 확인하세요
데이터 사용량은 적지만 연결 실패가 잦음시간 초과와 재시도로 네트워크 처리가 반복해서 활성화될 수 있음기존 서비스의 주소·포트·프로토콜 설정을 확인하세요
배터리 사용 비율만 증가함다른 앱의 배터리 사용량이 줄어 전체 사용량이 달라짐기기 전체의 배터리 감소량과 활동 시간을 함께 살펴보세요

연결 유지는 일부 연결에서 네트워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작동 방식은 프로토콜, 서버,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프로토콜 이름만으로 배터리 소모를 판단하지 말고, 절전 목적으로 포트를 443에서 다른 숫자로 바꾸지도 마세요. 포트는 사용 중인 서비스의 실제 설정과 일치해야 합니다. 진단 로그를 켰다면 점검이 끝난 뒤 불필요하게 상세한 기록이 계속 남지 않도록 평소 필요한 기록 수준으로 되돌리세요.

Settings → On Demand: 유휴 시간 타이머가 아니라 조건에 따라 연결합니다

Settings → On Demand로 이동해 현재 활성화 여부와 저장된 조건을 먼저 확인한 뒤 켤지 결정하세요. On Demand는 시스템의 주문형 연결 기능을 사용하며, 시스템이 저장된 규칙과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연결을 시도할지 판단합니다. 특정 앱을 열 때만 작동하는 범용 스위치가 아니며, 일정 시간 트래픽이 없으면 반드시 연결을 끊는 기능도 아닙니다.

저장된 조건이 평소 사용하는 모든 네트워크를 포함하면 연결이 끊긴 뒤 시스템이 다시 연결을 시도해 사실상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주문형 규칙에는 연결하지 않거나 연결을 끊는 동작도 설정할 수 있지만, 실제 동작은 저장된 조건과 동작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 스위치만 켠다고 개인 사용 방식에 맞는 절전 규칙이 자동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1. 현재 설정 기록하기

    Home에서 현재 서버와 Global Routing 설정을 기록한 다음 Settings → On Demand로 이동해 활성화 여부와 기존 조건을 적어 두세요. 변경하기 전에 복원할 수 있는 설정 사본을 보관합니다.

  2. 조건 확인하기

    Settings → On Demand에서 현재 조건과 각 조건에 연결된 동작을 확인하세요. Wi-Fi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 실제 네트워크 이름과 대조하고,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신뢰할 수 없는 네트워크를 안전한 환경으로 취급하지 마세요.

  3. 켜고 저장하기

    조건이 의도한 대로 설정됐는지 확인한 뒤 On Demand를 켜고 화면에서 요구하는 저장 절차를 완료하세요. 시스템에서 VPN 구성을 허용할지 묻는다면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허용합니다. 화면의 스위치만 켰다고 연결이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4. 조건에 따른 연결 확인하기

    Home으로 돌아가 연결이 시작되어야 하는 네트워크 조건에서 웹페이지를 요청하고, 연결 상태와 페이지 접속 여부를 확인하세요. 터널을 처음 설정할 때는 잠시 기다려야 할 수 있으므로, 이 대기 시간과 계속되는 시간 초과를 구분하세요.

  5. 연결 중지 여부 확인하기

    다른 규칙이 설정된 네트워크로 전환한 뒤 실제 상태가 규칙과 일치하는지 살펴보세요. 연결을 완전히 수동으로 중지하려면 Settings → On Demand를 먼저 끈 다음 Home으로 돌아가 연결을 끄세요. 그래야 시스템이 규칙에 따라 다시 연결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상시 연결·On Demand·수동 연결 중 선택하기

먼저 연결이 필요한 시간을 정한 뒤 자동화 방식을 선택하세요. 네트워크 작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연결을 자주 끊었다가 다시 설정하는 것이 반드시 절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터널이 오랫동안 필요하지 않다면 연결을 확실히 중지하는 편이 비교 가능한 대기 기준을 만들기 쉽습니다. 아래의 ‘권장’은 문제 해결을 시작할 때 참고할 기준이며 모든 사용 상황에 적용되는 결론은 아닙니다.

수동 연결

권장

On Demand를 끈 뒤 Home의 연결 스위치로 연결 시간을 조절합니다. 문제를 점검할 때는 연결된 상태와 연결되지 않은 상태를 명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는 직접 연결을 켜야 합니다.

적합한 경우: 배터리 소모 기준 측정, 잠깐 사용, 자동 재연결 원인 확인

On Demand

저장한 조건에 따라 연결을 자동으로 시작하므로 수동으로 켜는 것을 잊을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조건이 너무 넓으면 터널이 장시간 유지될 수 있으며, 조건이 적절하지 않으면 첫 요청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적합한 경우: 네트워크 환경이 일정하고 조건에 따라 자동 연결하려는 경우

상시 연결

연결을 켜 두어 반복적으로 연결을 설정할 때 발생하는 대기 시간을 줄입니다. 백그라운드 작업은 현재 라우팅을 통해 처리되며, 네트워크를 전환한 뒤 연결이 복구되는지는 시스템과 연결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적합한 경우: 연속 작업, 장시간 전송, 연결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시간대

결론: 먼저 수동 연결 기준을 측정한 뒤 자동화 여부를 결정하세요

On Demand를 끈 상태로 통제된 비교를 먼저 진행하세요. 연결 자체가 추가 배터리 소모와 관련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경우에만 명확한 네트워크 조건을 설정해 연결 시간을 줄이세요. 검증 없이 On Demand를 켜는 것만으로 절전 문제가 해결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On Demand는 ‘언제 연결할지’를 정하고, Home → Global Routing은 ‘요청을 어떻게 라우팅할지’를 정합니다. 서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Proxy, Direct, Config, Scene은 서로 다른 라우팅 선택 항목이지 전원 모드가 아닙니다. Config를 사용한다면 Config에서 현재 선택된 구성을 확인하세요. DOMAIN-SUFFIX, IP-CIDR, GEOIP, FINAL 등의 규칙은 요청의 경로에 영향을 주지만 시스템이 터널을 시작하거나 중지하는 시점을 직접 정하지는 않습니다.

하루 사용 비율만으로 결론 내리지 말고 두 번의 대기 기록으로 확인하세요

사용 조건이 최대한 비슷한 시간대를 두 번 선택하고, 각 조건은 먼저 60분씩 기록해 보세요. 이는 측정하기 편한 테스트 시간일 뿐 공식적인 배터리 소모 기준은 아닙니다. 배터리 잔량은 반올림되어 표시되므로 한 번 측정한 0~1퍼센트포인트 차이만으로 확정적인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결과가 비슷하면 반복 횟수를 늘리거나 관찰 시간을 연장하세요.

  1. A 그룹: Settings → On Demand를 끈 뒤 Home에서 연결을 해제합니다. Wi-Fi를 고정하고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작업을 일시 중지한 다음, 시작·종료 배터리 잔량과 화면 잠금 여부, 비정상적인 활동을 기록하세요.
  2. B 그룹: 같은 서버, 프로토콜, 구성 파일, 네트워크를 유지한 채 수동으로 연결을 켜고 같은 시간 동안 관찰하세요. 새로운 자동 연결 조건은 동시에 켜지 마세요.
  3. 재측정: 비슷한 조건에서 A 그룹과 B 그룹을 반복하세요. 테스트 중에는 충전하지 말고, 한 번은 신호가 강한 Wi-Fi에서 다른 한 번은 신호가 약한 셀룰러 네트워크에서 측정하는 식으로 조건을 달리하지 마세요.
  4. On Demand 추가 측정: 두 그룹 간 차이가 반복해서 나타나면 확인을 마친 On Demand 조건을 켜고, 실제 연결 시간과 첫 요청의 성공 여부를 기록하세요.

예를 들어 ‘08:00~09:00, Wi-Fi, 화면 잠금, 80%→78%, 수동 연결 해제’와 같이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록 형식의 예시일 뿐, 실제 측정 결과나 배터리 소모를 보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테스트 중 사진 동기화, 앱 업데이트 또는 메시지 대량 수신이 시작됐다면 기록에 적고, 필요한 경우 다른 시간대에 다시 측정하세요.

A 그룹과 B 그룹의 결과는 비슷하지만 셀룰러 네트워크로 바꾼 뒤 두 조건 모두 배터리 소모가 뚜렷하게 늘었다면 신호 상태와 백그라운드 작업부터 확인하세요. 연결한 경우에만 시간 초과, 발열, 비정상적인 데이터 사용이 반복된다면 사용 중인 서비스 설정과 실제 요청 기록을 점검합니다. 이 안내는 사용자가 이미 자체 서비스와 구독을 보유한 상황을 전제로 합니다. 배터리 사용량이 한 번 변동했다고 여러 설정을 무작정 바꾸면 연결 문제와 배터리 문제가 뒤섞일 수 있습니다.

On Demand 연결과 백그라운드 배터리 소모 FAQ

On Demand를 켠 뒤 VPN이 계속 연결된 것으로 표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먼저 Settings → On Demand에서 현재 네트워크가 조건에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백그라운드 전송을 잠시 멈춘 뒤 상태를 살펴보세요. 지속 연결 조건에 해당하면 시스템이 터널을 유지하거나 다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VPN 연결 상태만으로 현재 데이터 사용량을 알 수는 없으며, 주문형 규칙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도 아닙니다.

연결을 끈 직후 자동으로 다시 연결됩니다. 어디서 중지해야 하나요?

먼저 Settings → On Demand를 끄고 Home으로 돌아가 연결을 끈 뒤 시스템 VPN 상태를 확인하세요. 그래도 자동으로 다시 연결된다면 시스템 ‘설정’에서 VPN을 검색해 현재 적용 중인 구성과 주문형 연결 상태를 확인하세요. 용도를 모르는 다른 구성은 바로 삭제하지 마세요.

화면을 잠근 뒤 한동안 지나 처음 웹페이지를 열 때 느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Home에서 연결이 다시 설정되는 중인지 확인한 다음 같은 웹페이지에 연속으로 두 번 접속해 보세요. 첫 요청만 오래 걸린다면 On Demand 작동 조건과 네트워크 복구 상태를 확인하세요. 계속 실패한다면 Global Routing, 현재 구성, 사용 중인 서비스 설정을 점검합니다. 첫 요청에 걸린 시간만으로 프로토콜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Global Routing을 Direct로 바꾸면 연결이 꺼지나요?

아닙니다. Direct는 라우팅 방식이며 시스템 터널을 중지하지 않습니다. 연결되지 않은 대기 상태를 측정하려면 On Demand를 끈 다음 Home에서 연결을 해제하세요. 점검이 끝나면 기록해 둔 Global Routing 설정으로 되돌려 평소 요청 경로가 바뀌지 않도록 합니다.

저전력 모드가 On Demand를 대신할 수 있나요?

아니요. 시스템 저전력 모드는 시스템 활동을 조정하지만 주문형 연결 조건을 대신 설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저전력 모드의 영향을 테스트하려면 별도의 조건으로 기록하세요. A 그룹과 B 그룹을 비교하는 동안 연결 방식과 저전력 모드를 동시에 바꾸지 마세요.

최종적으로 효과가 확인된 설정을 기록해 두세요. On Demand 활성화 여부, 연결이 시작되는 네트워크, Global Routing 선택 항목, 테스트 중 백그라운드 전송 여부를 적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옵션을 반복해서 켜고 끄기보다 확인된 설정을 먼저 복원한 뒤 하나씩 점검하는 편이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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